동서트레일 512km, 10월 1일부터 두 달간 시범개통

  • 입력 2026.09.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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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0월 1일부터 두 달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512km를 먼저 여는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이어지는 총 849km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입니다.

이번 시범개통에서는 길 위의 대피소 30곳에서 백패킹을 즐길 수 있으며, 예약은 9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산림청은 시범개통 기간에 모인 이용객 의견을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에 반영하고,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7년 10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동서트레일을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트레일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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