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직업계고 일학습병행 졸업생의 학위 취득과 고용 유지를 함께 지원하는 후학습모델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2027년도 운영대학으로는 4곳이 새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3곳은 대학, 1곳은 대학원 과정입니다.
내년부터는 전문학사 취득 뒤 4년제 대학에 편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4년제 대학에서 훈련과 학위 취득을 함께 하는 통합과정이 신설됩니다.
첫 운영 기관으로는 인제대학교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선정됐고, 인천대학교는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 분야의 경력개발고도화 대학으로, 수원대학교는 반도체 기술인재경영 대학원 석사과정 훈련기관으로 새로 포함됐습니다.
공단은 비수도권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훈련기관을 더 늘리고, 지역정착지원금 신설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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