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을 앞세워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작품은 12월 3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삼연의 막을 올린다.
2022년 초연과 2025년 재연을 거치며 두 시즌 누적 관객 18만명, 관객 평점 9.8점을 기록했다.
재연의 흥행을 이끈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은 이번에도 다니엘과 다웃파이어 역을 나눠 맡는다. 황정민은 2025년 재연을 통해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한 데 이어 삼연에도 합류했다. 정성화는 2022년 초연부터 2025년 재연, 2026년 삼연까지 모든 시즌에 함께한다. 정상훈도 지난 재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워킹맘 미란다 역에는 박혜나와 장은아가 캐스팅됐다. 박혜나는 한국 초연부터 모든 시즌에 참여했고, 장은아는 이번 삼연에 새롭게 합류했다. 스튜어트 역에는 이지훈과 김다현, 완다 역에는 김아영과 김연진, 프랭크 역에는 임기홍과 육현욱, 안드레 역에는 이경욱과 영오가 출연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의 대표 장면은 단 몇 초 만에 다니엘에서 다웃파이어로 바뀌는 ‘8초 퀵체인지’다. 공연은 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이어지며, 1차 티켓 예매는 10월 6일 오후 2시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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