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식물원, 10월 2~11일 북아메리카 식충식물 16종 700본 무료 체험

  • 입력 2026.09.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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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제공

- 10.2.(금)~10.11.(일),10일간 식충식물 캐릭터 자바쓰(JBS)와 탐험하는 전시

- 북아메리카에 자생하는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등 16종 700여본 특화 전시

- 식충식물 관찰, 전시해설, 치유가드닝, 목공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 운영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제20회 식충 식물 특별전시 「자바쓰(JBS)와 함께 떠나는 북아메리카 식충식물 탐험」 을 동식물원 정문 호랑이상 옆 마중정원에서 개최한다.

식충식물은 척박한 환경에서 곤충 등을 포획해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는 식물이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서울대공원 식물원 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 위탁사업을 통해 총 400종 7,100본의 식충식물을 수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식충식물 자원을 보유하 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20회를 맞는 식충식물 특별전시는 다양한 식충식물을 선보이며 식충식물의 매력을 알리는 식물원의 대표 전시로

-1-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충식물 아이돌 그룹 자바쓰(JBS)는 2025년 서울대공원 식물원 개원 40

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이름 공모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플라이(파리지 옥), 태양이(끈끈이주걱), 사라(사라세니아), 네피(네펜데스), 말랑이(벌레먹 이말) 등 5종의 식충식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자바쓰(JBS)와 함께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식충식물의 고향 을 찾아 떠나는 탐험형 전시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의 재미를 높였

다.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사라세니아, 달링토니아, 벌레잡이제비꽃 등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식충식물 16종 700여 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국 남동부 습지, 캐나다 습지, 멕시코 산지 등 북아메리카의 다양 한 서식환경을 배경으로 식충식물을 소개해 지역과 환경에 따라 식충식 물이 어떻게 살아가며 적응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 그램도 운영된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북아메리카 식충식물 전문해설, 파리지옥 관찰 및 화분 만들기 치유가드닝, 식충식물 캐릭터 목공예 체험 등을 통해 식충식물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바쓰(JBS) 캐릭터 포토존도 전시기간 내 상시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은 동식물원 정문 호랑이상 옆 마중정원에 서 열리며, 전시 관람시간은 10:00~17:00으로 동식물원 입장 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식충식물은 독특한 생김새와 생존 방식으로 관람 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식물인 동시에,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하며 살 아가는 생태적 가치를 지닌 식물”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자바쓰(JBS)와 함께 식충식물의 다양한 모습과 서식환경을 재미있게 살펴보고, 식충식 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

· 분류 : 환경

· 배포 : 2026년 9월 28일 오전 6시 43분

출처 : 서울대공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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