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9월 17일 웹툰작가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웹툰작가의 직업 세계를 살펴보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웹툰작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작품을 만드는지 알아보고, 디오라마 액자 제작을 통해 캐릭터를 입체화하는 작업을 직접 해봤다. 청소년들이 진로를 단순히 설명으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이해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웹툰은 청소년 세대가 익숙하게 접하는 콘텐츠인 만큼, 진로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의 활용도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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