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손잡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세 기관은 28일 업무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아동·청소년의 인권을 존중하는 성문화와 보호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동보호와 청소년 성문화 교육이 각각 따로 움직이기보다 현장에서 연결될 필요가 크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지역 단위 대응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서는 아동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도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2년 7월 개소했으며,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의 학대받는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와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 아동 가정 위한 가족 캠프 개최
▶ 전주 거주 베트남인 4264명, 가족센터서 추석 음식 나누다
▶ 전주 완산도서관, 10월 17일까지 ‘머문 시간들의 기록’ 어반스케치 전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