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와 서울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에서 분양가와 시세 차이가 10억 원에 달하는 무순위 청약이 잇따라 진행됩니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전용 99㎡는 분양가 9억 5,218만 원으로, 시세 대비 11억 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되며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C는 분양가 12억 2,202만 원으로 약 9억 8,000만 원의 차익이 기대됩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으나,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 자격이 제한되며 당첨 시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됩니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 규제지역 내 민간분양 잔여 물량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우선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시세차익을 노린 경쟁을 줄이고 공공주택 재고를 확보하기 위함이지만, 매입 가격 산정 등 세부 내용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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