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의 진상 규명 협조를 촉구하고, 안보 위협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박성준 수석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당은 지난 21일 서부전선 DMZ 지역 수색로 개척 작전에 투입된 장병 3명이 지뢰 폭발로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의 중간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이번 폭발이 북한군 지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장병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인근에 지뢰를 매설한 것이 사실이라면 “정전협정과 남북 간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당은 북한에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즉각 협조하고, 부상 장병과 국민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5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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