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9월 28일 제1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위원회의 청년 참여 기준 이행을 촉구했다. 발언에 나선 이해지 청년진보당 대표는 “청년의 위원회 참여, 정부부터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행정안전부의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 11곳 가운데 10곳이 청년위원 비율 기준인 20%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청년 위촉 대상 정부위원회 224곳 중 기준을 충족한 곳은 16곳이며, 청년위원이 한 명도 없는 위원회는 82곳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청년의 날인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을 총괄할 별도 조직을 검토한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현재 운영 중인 위원회에서부터 청년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에 부처별 청년 위촉 현황을 점검하고 기준 미달 위원회의 개선 계획과 이행 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 위촉된 청년위원에게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고, 이들의 의견이 심의와 정책 수립에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진보당은 정부의 청년 참여 기준 이행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22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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