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DMZ 지뢰 사고와 사법부 예산권 논란 집중 제기

  • 입력 2026.09.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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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월 28일 최고위원회의 보도자료를 통해 DMZ 지뢰 폭발 사고 대응과 사법부 예산권 문제, 대북 정책을 둘러싼 정부 대응을 집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6일이 지나서야 현장 조사가 시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폭발 횟수와 부상 장병 숫자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6월 북한군의 MDL 침범 이후 대통령에게 어떤 보고가 있었는지와 어떤 지시가 내려졌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추석 민심을 언급하며 인사 참사, 부동산·농지·주식 문제, 검찰 해체와 수사기관 공백, 사법부 장악 논란, DMZ 지뢰 폭발 대응을 5대 민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는 지난 26일 군이 사고 현장 조사 준비를 시작한 점을 거론하며, 유엔사의 자료 공유와 현장 출입 요청 거절 의혹, 최초 보고서의 ‘북한 추정 지뢰’ 문구 삭제 정황도 언급했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27일 성남시 분당구 중국집 ‘시진핑’에서 발생한 사건과 지난 9월 23일 우크라이나를 통해 북한군 포로 2명이 들어온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월 2일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준비 부족과 사건 이관 규모를 문제 삼았고, 김재원 최고위원은 9월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기된 25사단 경계구역 지뢰지대와 9월 21일 수색대대장 발목 부상 사고를 언급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7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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