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혁 당 대표가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대법원 앞 장외 투쟁과 정부의 안보 대응을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장외 투쟁에 나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대표를 언급하며, 내란 특검과 조희대 특검 거론이 이재명 재판 재개를 막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여당이 민생보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제와 안보, 사법 분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부동산, 농지, 54조 ETF, 한미동맹, 사관학교 통폐합, DMZ 지뢰 폭발 사고, 대법관 증원과 4심제, 검찰 해체 등을 거론하며 각각을 ‘참담한 경제 내란’, ‘안보 내란’, ‘사법 내란’이라고 규정했습니다.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는 군의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폭발이 두 차례였다고 주장했고, 부상자 수와 사고 경위, 수색작전 투입 이유, 북한군 동태와 형상 변경 상황을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번 사고를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대응 사례를 언급하며 대북 심리전 방송, 진돗개 하나 발령, 와치콘 격상, K9 자주포 경고 포사격 훈련을 거론했습니다.
이어 국방부와 군에 조사 결과를 즉각 발표하고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목함지뢰 도발 진상 규명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79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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