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자진 사퇴 촉구

  • 입력 2026.09.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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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9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임명희 대변인은 중수청·공소청 출범이 10월 2일로 다가왔지만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가 국회에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자가 2022년 검찰 수사권 축소 입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고,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징계에 반대하는 연판장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김학의 출금 사건과 채널A 사건 등 과거 행적을 거론하며 검찰개혁을 맡을 후보자로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자신의 뜻이 아니었다며 검찰개혁에 찬성한다고 해명했지만, 과오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없다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은 후보자가 자리에 머물 경우 중수청 출범 이후의 결과가 대통령 책임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그를 검찰개혁의 “걸림돌”이자 “짐”이라고 표현했다.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자에게 “국민의 뜻과 시대적 개혁 요구를 받들어 자진 사퇴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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