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민 제안 126건 중 32건 채택…공설운동장 24시간 개방

  • 입력 2026.09.28 17: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민이 낸 제안 126건 중 32건이 민선 9기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완도 공설운동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24시간 개방됐다. 완도군은 ‘당선인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의견의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다.

제안은 6월 15일부터 접수

‘당선인에게 바란다’에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군민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 정책에 관한 의견이 들어왔다. 교통·건설·주거 분야 제안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관광·체육 23건, 지역 경제·일자리·에너지 21건, 농수산·해양 16건, 복지·보건·교육 15건이었다.

채택 제안과 반영 계획

접수된 126건은 관련 부서가 실현 가능성과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지를 검토했다. 그 결과 32건을 채택했으며, 공설운동장 24시간 개방과 이용 환경 개선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즉시 군정에 반영했다.

채택된 제안에는 어업 활동 지원 사업의 안정적 운영, 야간·우천 시 차선 시인성 개선,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 확대가 포함됐다. 농공단지 폐기물 공동 수거 체계 마련과 반값 여행 이용 편의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의견도 담겼다.

완도군은 바로 추진할 수 있는 제안은 신속히 시행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시기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신 군수는 “군민께서 주신 의견은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꼭 필요로 하는 사항은 추진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완도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남양주시, 민선9기 첫 당정협의 마무리…교통·의료 등 지역 현안 논의

▶ 완도군, 추석 맞아 복지시설 12곳·취약계층 1,177세대 위문

▶ 대전, 빵으로 머무는 관광 만든다…10월 분소·투어·할인 잇따라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