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 주민과 관문시장 상인·이용객은 9월 21일 서부정류장과 관문시장 일대에서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전문 금연지원서비스를 안내받았다. 남구보건소는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장·정류장서 금연지원 안내
두 기관은 관문시장 상인과 이용객 등에게 금연클리닉과 전문 금연지원서비스를 소개했다. 배너와 홍보피켓을 활용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금연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금주구역 운영 협조 요청
서부정류장 일대에서는 조경지가 금연·금주구역으로 지정·운영되고 있음을 알리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환경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홍보와 계도를 함께 진행해 지도·단속 중심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금연·금주구역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남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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