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빵으로 머무는 관광 만든다…10월 분소·투어·할인 잇따라

  • 입력 2026.09.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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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빵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키우고, 이를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소와 ‘빵시투어’, 체험·할인 프로모션 ‘빵갑습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에 문 여는 분소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는 10월 유성온천역 인근에 새롭게 마련됩니다.

이곳에는 빵 포토존과 휴게공간이 들어서고, 관광과 빵 투어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꿈돌이 등 관광 굿즈 판매와 미션 인증, 리워드 수령 기능도 갖춥니다.

투어와 미션투어 일정

대전시티투어 ‘빵시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됩니다.

노선별 대표 빵집 4곳을 차례로 방문할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신규 코스로 개편됩니다.

10월 17~18일 대전 빵축제 기간에는 추가 노선도 운영되고, 특별 이벤트로 꿈돌이 다회용가방(리유저블백)이 증정됩니다.

10~11월에는 꿈돌이와 빵을 테마로 한 미션투어 ‘꿈돌이의 대전 빵 탐험대’도 진행됩니다.

지역 빵집 2곳의 구매 인증과 관광지 방문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과 온라인 이벤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빵빵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됩니다.

9월 21일부터 10월 빵축제 기간까지 대전오월드, 엑스포아쿠아리움, 상상아트홀 등 주요 관광시설에서 할인 기획전이 열립니다.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도 참여합니다.

온라인에서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SNS 캡처 인증 이벤트 ‘캐치 마이 빵!’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합니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의 빵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관광객을 대전으로 이끄는 중요한 관광자산”이라며, “빵을 매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을 대표 관광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관광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관광진흥과(042-270-3982, 398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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