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도시의 AI 정책과 기술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컨퍼런스 18개가 열린다. 서울시는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기간에 지난해 16개 포럼, 연사 227명에서 올해 18개 포럼, 연사 300명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규 컨퍼런스는 지난해보다 6개 늘었다.
5개 핵심 포럼의 주제
주요 프로그램은 메이어스 포럼, 글로벌 CDO 포럼, 피지컬 AI 포럼, 제3회 스마트라이프컨퍼런스, 제37회 도시공간정보 국제포럼이다. AI 행정과 도시 혁신, 로봇·피지컬 AI, 시민의 일상, 도시공간정보 등을 다룬다.
메이어스 포럼은 10월 7일 오후 2시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다. 스페인 그라나다, 이탈리아 나폴리, 일본 도쿄, 필리핀 마닐라 등의 시장단이 도시 행정의 AI 정책과 스마트도시 경험을 나눈다. 기조연설은 패트릭 J. 맥거번 재단 빌라스 다르 대표가 맡으며, 포럼 마지막에는 서울시장과 세계 도시 대표들이 스마트도시 비전 서약식을 진행한다.
10월 7일 코엑스 주요 일정
글로벌 CDO 포럼과 피지컬 AI 포럼은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각각 코엑스 L무대와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열린다. 글로벌 CDO 포럼에는 국내외 도시의 디지털 책임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행정 사례와 도시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 피지컬 AI 포럼에서는 로봇 기술과 산업 적용, 로봇 친화 도시 서울의 과제를 다룬다.
제3회 스마트라이프컨퍼런스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엑스 B홀 L무대에서 개최된다. 패트릭 J. 맥거번 재단 닉 케인 부대표의 기조연설에 이어 MIT, 케임브리지대학교, 프라운호퍼 IESE, 헨트대학교 등의 전문가들이 AI와 데이터, 디지털 트윈, 신뢰 인프라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도시공간정보와 나머지 세션
제37회 도시공간정보 국제포럼은 10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코엑스 307호 무대에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GeoAI와 디지털 트윈의 융합, GIS,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를 위한 탄소공간지도 등을 논의한다.
이 밖에 스마트도시 성과공유 컨퍼런스, Urban AI 포럼,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 서울 빅데이터 포럼 등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포럼에서 나온 정책적 시사점을 서울시 AI 정책에 반영하고 해외 도시와 협력해 도시 변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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