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향교 석전대제에 70여 명 참석…제례 절차와 봉행 내용

  • 입력 2026.09.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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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공

영양향교 대성전에서 9월 28일 열린 석전대제에 오도창 영양군수와 지역 유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양군이 전했다.

제례는 전폐례부터 진행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초헌관의 분향과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해 전작,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다.

헌관과 집례 맡은 유림

권오순 영양향교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고, 신춘대 유림이 아헌관, 권기원 유림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분헌관은 조기주·신경종 유림, 대축은 오창락 유림, 집례는 오창태 유림이 맡았다.

오도창 군수 감사 전해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고유의 전통과 유교정신을 계승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옛 선현들의 가르침을 이어가고 계시는 향교 유림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영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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