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7년 직통문자·분구 추진…전통시장 지원도

  • 입력 2026.09.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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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시민 소통과 지역 상권 지원 등을 담은 용인특례시의 2027년 주요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용인시는 9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정책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시민 소통과 행정체계 개편

시는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행정체계 효율화를 위해 분구와 분동을 추진하고,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로 주민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반도체 산업 기반과 상권 지원

용인시는 민선 8기부터 이어온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민선 9기에 추진할 새로운 정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실행을 준비하고, 도시 산업 경쟁력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신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책 점검

시는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적극행정과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회의에 참석한 공직자들과 내년에 실행할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인구 150만을 향해 발전하는 도시”라며 “산업과 도시 규모의 확대와 함께 문화와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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