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처인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지역 특화 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로 교육관을 방문해 전시를 보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6회 진행됩니다.
학년별 체험 내용
| 학년 | 교육 내용 |
|---|---|
| 4학년 | ‘개경의 심장, 만월대’에서 개경의 지리적 특징과 만월대건설 놀이 체험 |
| 5학년 | ‘찬란한 유산, 고려의 인쇄술’에서 초조대장경 소실과 팔만대장경 제작 배경, 인쇄 체험 |
| 6학년 | ‘시간이 멈춘 옛집, 용인의 고택’에서 용인지역 대표 고택 학습과 한옥 모형 제작 |
지난 22일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려시대 인쇄술을 공부하면서 활자를 조판하는 일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잘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소풍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번 시범 교육의 운영 성과와 참가자 만족도를 살펴본 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년 대상 학교도 늘릴 방침입니다.
이와 별도로 처인성역사교육관 전문 강사가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도 상·하반기 총 28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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