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10월 3일 개막…주요 체험 무료

  • 입력 2026.09.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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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공

가족이 공연과 놀이, 인공지능(AI)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춘천시가 행사를 마련합니다.

항목내용
개최 기간10월 3일 ~ 10월 5일
장소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
참여 대상·비용누구나 주요 체험 프로그램 무료 참여

무대 공연과 가족 놀이

올해 29회를 맞는 축제는 10월 3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됩니다. 개막식 뒤에는 마술사 최현우의 스페셜 매직쇼가 열리고, 생성형 AI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공모전 수상작도 개막 영상으로 상영됩니다.

메인무대에서는 ‘베베핀 해피콘서트’, ‘고고다이노 싱어롱쇼’, 100만 유튜버 ‘인싸가족’, 춘천 출신 유튜버 ‘빵신TV’ 공연과 키즈 EDM 댄스파티가 이어집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버블·벌룬·마술 거리공연도 진행됩니다.

잔디광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친환경 나무놀이터 12종이 마련됩니다. 키즈·레트로·패밀리존에서는 9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레트로 오락실과 추억의 문방구도 선보입니다.

AI 체험과 자원순환 프로그램

‘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생성형 AI로 캐릭터를 만들고 AI 사진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VR)·드론 체험과 어린이 중고장터 ‘어린이 꿈마켓’, 일러스트 전시, 플리마켓도 열립니다.

‘ESG 장난감마켓’에서는 고장 난 장난감 수리와 폐장난감 교환을 진행합니다. 폐장난감을 활용한 새활용 상품 만들기 체험도 마련되며, 푸드트럭은 다회용기를 사용합니다. 강콘쇼케이스, 춘천씨네파크, 키즈레저챌린지도 연계행사로 열립니다.

안전 관리와 방문 안내

춘천시는 행사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대기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야외 공연을 실내로 옮기는 단계별 대응체계도 가동합니다.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AI 드론 기반 스마트 주차 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합니다. 주차 공간이 한정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으며, 대중교통 이용객에게는 별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www.anitoy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춘천시 관계자는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에게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축제”라며 “온 가족이 춘천에서 함께 뛰어놀고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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