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범정부 AX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50개 사업이 포함됐고, 2030년까지 약 9,4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재난안전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서와 상황전파 메시지 같은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바꿀 계획입니다.
또 위성 데이터와 재난취약지역 자료를 통합 분석하고, 부산광역시·경북 영천시·강원 인제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집중호우 태풍 대응 서비스 시범 구축도 진행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초까지 AI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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