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9월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의힘의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김민수 최고위원이 작년 9월 전한길뉴스가 주관한 한국청년지도자 아카데미에서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자랑하며 태원비엠씨 창업기를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민수 최고위원이 지난 2005년 건물관리·청소용역업체로 창업한 태원비엠씨가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을 결성하지 않겠다'는 위헌적 서약서를 협박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청소노동자들이 당시 160만원 가량의 월급을 받을 때 김민수는 2180만원의 월급을 받았고, 배우자와 남동생도 이름을 올려 더 많은 급여를 챙겼다고 적었습니다.
진보당은 회삿돈으로 사들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건물에서 최소 15억원의 시세차익이 났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이어 김민수가 지금도 태원비엠씨의 대표라며, 국민의힘이 이에 대한 공식 입장과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2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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