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7시 40분쯤 파주시의 자택에서 여동생의 남자친구 B씨에게 너클 등을 던져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의 허락 없이 집에 들어와 여동생과 애정 행각을 벌이는 것을 보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머리 부위를 맞은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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