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도서관, 초등생 30명 대상 김유 작가 강연 10월 14일까지 접수

  • 입력 2026.09.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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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과 재개관을 맞아 10월 7일과 17일 두 차례 인문학 강연을 엽니다.

첫 강연은 10월 7일 오후 7시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박준 시인과 함께 진행됩니다. 주제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며, 문학이 삶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박준 시인은 2008년 계간지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습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을 펴냈습니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 17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김유 동화작가를 초청해 진행합니다.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따뜻한 말의 힘과 이웃 간 소통,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김유 작가는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고, 「마음버스」, 「사자마트」, 「메리식당」 등을 출간했습니다. 「사자마트」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실렸습니다.

박준 시인 강연은 10월 7일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유 동화작가 강연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행복교육과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043-730-3613)에서 받습니다.

출처 : 옥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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