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사무처의 ‘국회의원 수당 등 지급기준’에 따르면 올해 국회의원 1인당 책정된 추석 명절휴가비는 439만 6560원이다. 이는 설과 추석에 각각 월 일반수당(732만 7600원)의 60%를 지급하는 규정에 따른 것으로, 올해 연봉 인상에 따라 명절휴가비 또한 지난해보다 약 30만원 올랐다.
반면 일반 직장인들의 상황은 대조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 상여금 지급을 확정한 곳은 전체의 45.1%에 그쳤다. 정액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1인당 평균 금액은 66만 5000원이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도 5인 이상 기업 중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곳은 61.0%로, 지난해(63.0%)보다 2.0%포인트 낮아졌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의 47.4%는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꼽았다.
국회의원의 높은 수당 체계를 두고 독립성과 투명성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속 의원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는 관행을 제한하려는 법안들은 매번 무산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명절휴가비를 전액 기부하기도 한다.
· · · · · · · · · ·
관련기사
▶ 강원도,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출범…교육·경제·안전 4개 부문 협의체 운영
▶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신임 이사장에 최순영 전 국회의원 취임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1+1 헤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77ml 플라워파크 선물세트 자동차 고급 차량 명품 — 9,900원
[쿠팡] LG생활건강 월드트레블 G호 선물세트 + 쇼핑백 — 14,04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