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대 노총이 함께한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지난 18일 양대 노총과 경영계,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메가특구 특별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대 노총이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함께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쉽지 않은 결단으로 소통의 문을 연 노사정 모든 주체에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메가특구를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경쟁 속에서 지방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세우는 국가적 과제로 봤습니다.
노동특례를 둘러싼 노동계의 우려가 크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다만 양대 노총이 반대의 목소리를 대화 테이블에서 직접 밝히는 길을 택했다며, 정부의 노력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논의의 결과가 국회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가특구가 노동이 존중받는 성장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책임 있게 함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1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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