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가 안양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한가위 키트 10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안양시 드림스타트에서 진행됐으며, 지역후원운영이사회가 직접 키트를 건넸다.
이번 지원 물품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 10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송편 만들기 키트, 무드등과 민속놀이 세트, 유산균 및 종합 영양제, 미니북 문구세트, 간식꾸러미 등이 담겼다. 명절을 앞두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방재영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 지역후원운영이사회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드림스타트 한현옥 팀장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와 지역후원운영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주신 키트가 아동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기반의 민관 협력이 명절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향후 비슷한 형태의 나눔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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