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신설…K-푸드 글로벌 테스트베드 도약

  • 입력 2026.09.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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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K-푸드의 세계적 인기와 지역의 풍부한 식문화 자산을 결합해 식품한류산업을 민선 9기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합니다. 식품산업은 농·임·축·수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 관광, 문화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융복합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식품한류산업 육성 3대 방향

구분주요 내용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원료 확보부터 시장 검증까지 혁신체계 구축
K-푸드 기업 성장기지기술·인재·판로·수출 지원 및 투자 유치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지역 음식·식재료의 역사와 이야기를 관광·콘텐츠화

경북도는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며 전담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6월 12일 직원 모임에서 “4차 산업혁명이 완성되면, 인간의 창의와 먹고 즐기는 삶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5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식품한류산업 집중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역 기반 푸드테크 경쟁력

경북은 포항의 식품로봇, 구미의 스마트제조,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탄탄한 푸드테크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오뚜기라면㈜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 성장기지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착공과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연구개발 및 실증 기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경북을 원료 조달부터 생산, 수출까지 연결하는 ‘대한민국 식품산업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안했습니다. 도는 22개 시군 및 대학,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경북이 K-푸드 산업화와 세계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출처 : 경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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