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회 추경예산 1,751억 원 확정…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난 대응 집중

  • 입력 2026.09.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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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1,75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지난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315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통과됐습니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

사업 분야주요 항목 및 예산액
지역경제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 43억 5,000만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6억 9,211만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금 3억 원
재난 대응원평 소하천 재해복구 200억 5,611만 원, 방길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50억 원
생활 인프라소외 지역 도시가스 공급 25억 5,400만 원, 친환경 호수 조성 45억여 원, 지곡 파크골프장 13억 원, 반다비 체육센터 16억 원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재난 대응을 위한 소하천 복구와 위험지구 개선 사업에 상당한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같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실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서산시의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3,067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4,896억 원이 됐습니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할 계획입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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