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현대오토에버가 지난 1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박람회를 열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공학 체험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SDV) 이해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로봇 조립, 협동로봇 코딩, AI 이미지 인식 실습 등 단계별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팀별로 사람을 돕는 목적기반 모빌리티(PBV)를 직접 기획하고, 라인트레이싱과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로봇을 시연하며 기술적 역량을 발휘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교육 기부 모델이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대학생 멘토 황우진 씨는 “아이들이 AI를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하며 자신만의 PBV를 구현하려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향후에도 IT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시, AI·로봇 등 이공계 석사 유학생 28명에 장학금 지원…연 최대 2천만 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