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6)이 9월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한산초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동구 둔촌동 소재 한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42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본회의장에서 임시 의원 선서와 모의 본회의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모의 의정활동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11건의 조례안을 바탕으로 제안설명과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전자표결 시스템을 활용해 안건을 직접 처리하는 등 실제 의회와 유사한 절차를 거쳤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참여 대상 | 강동구 한산초 6학년 학생 42명 |
| 주요 활동 | 임시 의원 선서, 모의 본회의, 시의원과의 만남 |
| 발의 조례안 | 청소년 흡연 예방, 기후위기 대응, 안전 귀가, 교권 보호 등 11건 |
학생들이 발의한 조례안에는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단거리 자동차 이용 제한, 청소년 심야 귀가 안전, 학교 악성 민원 차단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확충, 자전거·킥보드 주차 공간 지정, 골목길 CCTV 설치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장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멀리 있는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스스로 의견을 내고 서로의 생각을 듣고 토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여러분이 직접 만든 조례안에서도 통학길 안전, 교통, 환경처럼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는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엿볼 수 있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지역의 생활 속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지방의회와 시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청소년들이 정책과 의정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서울시의회가 운영하는 시민·청소년 의정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제 의회 공간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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