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입력 2026.09.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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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책방 제공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부제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이 2026년 9월 23일 나왔다. 지은이는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이다. 펴낸 곳은 서교책방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18,900원, ISBN은 9791124497173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 슈피겔 베스트셀러 · 아마존 평점 만점! ★ 40만 팔로워 · 월 100만 이상 청취 팟캐스트 진행자. 독일 최고 인기 심리학자의 신작! ★ 마음 깊은 곳의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는 법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의심한다. 인간관계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늘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본다.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관계 맺기를 망설인다. 잘 살아가다가도 사소한 일로 뭔가 건드려지면 감정 조절이 안 되면서 ‘내가 왜 이러지?’ 스스로 놀란다. 독립해 살면서도 끊임없이 어린 시절을 반추하며 부모님을 탓한다. 이런 패턴이 나를 외롭고 슬프게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는 바꿀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가슴이 욱씬거리는가? 혼자 몰래 아파할 필요 없다. 사실 거의 모든 어른들이 이런 감정을 안고 살아가니까. 이런 행동과 감정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안전하고, 사랑받고, 받아들여지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당신이 학습한 것들이다. 우리는 대부분 사랑과 결핍이 뒤섞인 환경에서 성장한다. 어린아이는 사랑받을 때도 있지만 거부당하거나 비판받는 상황에도 놓인다. 문제는 아이가 어른의 관심과 보호 없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는 생존을 위해 사랑받는 기술을 연마한다. 어릴적 우리는 나이에 맞지 않은 어른스러운 행동을 하거나, 희생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과도하게 밝은 행동을 하거나, 숨거나, 감정을 억누르고 태연한 척하거나, 애절하게 매달리거나, 심지어 공격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사랑받기 위해 몸부림쳤다. 이런 기술은 우리의 내면에 깊이 새겨져 성인이 된 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비슷한 환경에 처하면 나도 모르게 어릴적 터득한 사랑받기 기술을 발휘하는 형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어린 나를 보호해 주었던 낡은 무기들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오히려 가까운 이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부르고, 나는 점점 고립되어 외로워질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히 이런 불행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의 저자이자 독일의 인기 심리학자인 멜라니 피그니터는 이렇게 말한다.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과거의 경험이 현재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할지는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머릿속에서 끝없이 재생되고 있는 ‘불행한 어린 시절’이라는 영화를 멈출 시간입니다. 아직 그 자리에서 울고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나세요. 그리고 구원의 손길을 내미세요.” =================================================================================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는 6가지 신호 ★ 지치고 괴로울 때 침묵하거나 방 안에 틀어박힌다. 어린 시절의 몇 장면이 자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일을 많이 하고 바쁘게 지내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이 조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늘 중간에서 애쓴다.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 불리한 상황에서 먼저 공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의 모습과 일치한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안에서는 ‘불행한 어린 시절’이라는 영화가 끝없이 재생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정지 버튼을 누르고 불행의 사슬을 끊을 시간입니다. 아직 그 자리에서 울고 있는 어린 나에게 다정하게 말을 거세요. 그 일은 네 잘못이 아니었다고, 너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을 미워해도 괜찮다고. 넌 늘 최선을 다했으며 그 누구라도 너처럼 했을 거라고. 이제 내가 외로웠던 너의 편이 되어주겠다고…. ================================================================================= 구체적으로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왜 고통스러운 관계 패턴을 반복하는지 이해하고, 마침내 그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 자기 의심, 완벽주의, 수치심 그리고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내면의 비판적인 목소리를 잠재울 수 있다 ● 타인을 기쁘게 하려는 욕구, 버림받을까 두려운 마음,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하는 정서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 타인의 인정, 사회적인 성취에 의존하지 않는 진정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도구들을 습득하여 차분하고 안전하며 안정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 두려움이 아닌 신뢰에 기반한 건강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 생존을 위해 쓰고 있었던 낡은 가면 뒤 나의 진짜 모습. 예를 들면 기쁨, 창의성,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을 되찾을 수 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생존 방식에 따라 계속 살아갈 필요는 없다. 우리는 얼마든지 부정적인 과거와 이별하고 건강한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애쓰지 않아도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낄 수 있고, 진심으로 나를 연민하고 사랑할 수 있다. 문제를 인지한 바로 지금, 내면 아이를 만나는 여행을 시작한다면 말이다. 기억하라. 당신의 과거가 당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냈을지는 몰라도, 당신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많은 진실이 담겨 있고 깨달음을 얻은 책. 모든 감정이 분명해지면서 나는 소리내어 엉엉 울 수밖에 없었다." _독일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아직 그 자리에서 울고 있는 어린 나에게 1장. 내 안의 어린아이를 만나다 내면 아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시작 첫 데이트: 내면 아이와 인사하기 두 번째 데이트: 내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기 어른인 나와 아이인 나 2장.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보이는 증상 내면 아이는 아픔을 치유받기 원한다 내면 아이가 쓰고 있는 낡은 안전모 매달리는 행동 | 도망가기 | 공격 | 도우미 증후군 | 통제 강박 또는 완벽주의 | 불신 | 나는 항상 강해야 해 | 조화 중독 | 감정의 해리, 억눌린 감정 | 실력 집착 부모와 판박이거나 정반대이거나 '불행한 어린 시절'이라는 영화는 끝없이 재생된다 3장. 내 안의 아이를 괴롭히는 상처들 내면 아이를 괴롭히는 상처를 들춰보기 내면 아이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 상처 사랑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나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아이 따돌림과 괴롭힘을 받았다면 혼돈과 불안정 속에서 미숙한 부모는 아이에게 죄책감을 심어준다 어린 시절에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면 부정적인 고정관념 깨기 엄마 상처와 아빠 상처 치유하기 4장. 내면 아이 치유하기 해묵은 감정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진 돌덩이와 같다 내 안의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내면 아이를 위로하는 명상 5장. 내면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해지기 환하게 빛나는 내면 아이에게 집중하기 똑똑한 내면 아이를 성장시키기 명랑한 내면 아이와 하나 되기 소중한 나의 내면 아이에게 당신을 위한 선물 감사의 말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멜라니 피그니터 (Melanie Pignitter) (지은이) “늘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기분이 드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날 것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어린 시절의 경험, 기억, 감정은 무의식에 스며들어 성인이 된 삶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을 통해 반복되는 감정의 뿌리를 만나세요. 해묵은 오래된 상처와 이별하고 자유로워지세요.” 심리학 석사이자 정신 및 자기애 훈련 트레이너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생의 큰 위기를 맞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다 문득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가 오히려 더 나은 나 “늘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기분이 드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날 것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어린 시절의 경험, 기억, 감정은 무의식에 스며들어 성인이 된 삶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을 통해 반복되는 감정의 뿌리를 만나세요. 해묵은 오래된 상처와 이별하고 자유로워지세요.” 심리학 석사이자 정신 및 자기애 훈련 트레이너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생의 큰 위기를 맞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다 문득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가 오히려 더 나은 나를 만드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년간 육체적인 어려움 뒤에 숨은 삶의 선물을 찾기 위해 정신 및 자기애 훈련에 몰입하여 스스로 병을 극복했다. 그 후 상담 전문가로서 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매달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만나는 팟캐스트 'Honigperlen(꿀 진주)'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명의 슈피겔 베스트셀러 《Honigperlen》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서로 《Es ist ein Geschenk, dass es dich gibt(당신의 존재가 선물입니다)》, 《Wenn ein Satz dein Leben verandert(말 한마디로 당신의 삶을 바꾼다면)》등이 있고, 국내에는 《러브 마이셀프》가 소개되었다. 자기애, 자존감, 탄성력, 내면 아이를 다루는 방법, 내면 아이를 놓아주는 방법을 전문 연구 주제로 삼고 있으며, 이 주제들에 관한 다양한 정신 훈련, 워크숍, 온라인 교육 및 수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희상 (옮긴이)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과 그이후 철학을 연구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왔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강연과 독서모임을 열고 있다. 대표 강좌로는 한겨레 교육 문화 센터의 '문장 수정 가능하실까요'가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이 있고, 《말로 담아내기 어려운 이야기》, 《마음의 법칙》, 《늙어감에 대하여》, 《사랑은 왜 아픈가》, 《봄을 찾아 떠난 남자》 등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과 그이후 철학을 연구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왔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강연과 독서모임을 열고 있다. 대표 강좌로는 한겨레 교육 문화 센터의 '문장 수정 가능하실까요'가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이 있고, 《말로 담아내기 어려운 이야기》, 《마음의 법칙》, 《늙어감에 대하여》, 《사랑은 왜 아픈가》, 《봄을 찾아 떠난 남자》 등 14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좋은 책과 만나 참된 삶의 길을 찾으려는 방랑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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