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 네팔 홍수 피해 아동 위해 1억 원 기부

  • 입력 2026.09.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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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방찬이 네팔 홍수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네팔 현지 아동의 보건과 영양을 비롯해 식수 위생 개선, 심리적 지원 및 교육 환경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찬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많은 이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이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그의 행보는 연예계 내 기부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8월 네팔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약 8만 4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 중 어린이는 3만 2천 명에 달한다. 유니세프는 현재 네팔 정부와 협력해 파괴된 상수도 시설을 복구하고 학습 키트를 제공하는 등 현장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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