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옵세션’이 관객 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섰으며 19일 오전 7시에는 60만 1,693명을 기록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시점에도 관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는 배경에는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퍼진 자발적인 놀이 문화가 있다. 특히 주인공 ‘니키’가 기괴하게 뒷걸음질 치는 장면을 따라 하거나, 극 중 소재인 ‘원 위시 윌로우’를 활용해 소원을 비는 숏폼 영상들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뒤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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