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공공의료원·지방도 387호선 사업 속도 낸다…이건희 도의원 촉구

  • 입력 2026.09.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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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역 핵심 현안인 공공의료원 설립과 도로 확포장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주문했습니다.

남양주 공공의료원 설립 필요성

이 의원은 남양주권역이 경기도 내 12개 중진료권 중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부재한 곳임을 지적했습니다.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로 인한 의료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의료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설명입니다.

항목내용
지원 규모400병상
주요 시설15개 진료과목, 14개 전문센터
경제성 분석비용편익비(B/C) 1.08

이 의원은 “남양주 공공의료원 설립은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약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경기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가능한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와 인력 수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개원 5년 후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언급하며 책임 있는 후속 절차를 당부했습니다.

지방도 387호선 공정 지연 대책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 도로확포장 공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화도읍과 수동면을 잇는 4.52㎞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넓히는 공사입니다.

이 의원은 “화도~운수 구간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과 직결되는 핵심 생활도로”라며, 현재 계획 대비 미진한 공정률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이 기다려온 사업이 차질 없이 결실을 맺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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