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산물 수확기 안전관리 강화…잔류농약 검사비 8억 1천만 원 투입

  • 입력 2026.09.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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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인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 단계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급 체계를 촘촘히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합동 점검 및 예방 활동

통합특별시와 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해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점검단은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농약 비산으로 인한 비의도적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완충지대 및 차단시설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공동방제 현장에서는 방제 사전 신고 이행 여부와 사용 자재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특히 단지 대표가 입회한 가운데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와 제품 표시사항을 철저히 점검하여 인증기준 위반을 예방하고 있다.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 지원

생산 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 비용으로 총 8억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시장에 유통되도록 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내용
지원 예산8억 1천만 원
주요 대상급식업체 납품 농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관리 목표생산 단계 위해요인 조기 확인 및 안전한 농산물 출하

우선 지원 대상은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이다. 이를 통해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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