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한국중부발전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6 중부창업사관학교 2.0 우먼스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최종 선정된 4명은 정보통신업, 소프트웨어 개발, 도매 및 소매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업가들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25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는 제품 개발이나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경영 활동에 활용된다. 또한 1대1 컨설팅 3회와 세무 관련 집합 교육이 병행되어 초기 창업자의 경영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창업의 꿈을 실질적으로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초기 창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금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여성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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