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트라이 에브리싱 개막…AI·딥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 입력 2026.09.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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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9월 9일(수) 오전 10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서울시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이 기술을 발견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을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AI·딥테크 혁신도시, 글로벌 스케일업 도시, 개방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서울시 창업 지원 전략

항목내용
지원 분야AI·AX 유망 기술 및 미래산업
R&D 투자올해 서울형 R&D 425억 원 투입
미래 펀드2027년부터 4조 원 규모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 조성

서울시는 양재 AI, 홍릉 바이오, 수서 로봇 등 미래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학 및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한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개요 및 특징

'트라이 에브리싱'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글로벌 축제로, 지난해 1,809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올해는 ‘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을 슬로건으로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DDP 아트홀과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혁신기술 전시와 글로벌 리더 강연, 스타트업 IR,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오 시장은 개막식 이후 전시부스를 방문해 현장의 혁신기술들을 직접 살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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