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인생의 고비를 맞이한 이들을 위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는 개그맨 양상국과 김기열, 유도 해설위원 이원희, 배구 해설위원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제작진의 4개월간 러브콜 끝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유재석과의 각별한 인연을 밝히며, 과거 동기 허경환과의 인기 경쟁에 대한 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련 소식도 다룬다.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는 유도 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하며,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김요한은 배구 대표팀의 조 편성 상황과 승부처를 짚어본다.
또한 40대 미혼인 양상국과 김요한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부상과 수술을 겪은 럭비 선수 관객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스포츠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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