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민호의 생일을 맞아 팬덤이 서울숲에 ‘장민호 아티스트 존’을 조성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환경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으로, 이 중 1000만 원은 서울숲 K-팝 정원 내 기념 공간 마련에 사용된다.
목표액을 초과해 모인 200만 원은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묘목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평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장민호의 행보에 팬들이 뜻을 함께하며 시민과 자연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을 탄생시켰다.
한편 장민호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놈놈놈’ 콘서트를 개최하고 해외 팬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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