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80대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새마을협의회 집수리 봉사

  • 입력 2026.09.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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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9월 11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80대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주택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봉사활동 주요 내용

항목상세 내용
대상 가구용문면 거주 80대 독거노인
주요 작업쓰레기 정리, 도배, 싱크대 리폼, 마당 평탄화
안전 지원투척용 소화기 설치, 계절 이불 전달

해당 가구는 집 안팎에 생활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고, 벽면 곰팡이와 노후한 주방 싱크대 등으로 인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마당 곳곳이 패여 있어 어르신의 낙상 사고 위험이 우려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방과 화장실 청소를 시작으로 곰팡이 제거 및 도배, 싱크대 시트지 리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마당 평탄화 작업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민관 협력 복지 지원

이번 활동은 용문면 복지팀과 협력해 주거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복지 지원까지 함께 이뤄졌습니다. 복지팀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투척용 소화기를 설치하고 계절 이불을 전달했습니다. 향후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지속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정충교 협의회장과 윤영이 부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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