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회관·청년주거 정책으로 국토부 장관상 받아

  • 입력 2026.09.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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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표평가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노력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 정책과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평가와 우수정책평가로 나뉘어 진행됐다.

분야별 주요 성과

평가 부문주요 내용
도시사회시민안전보험, 안전문화살롱, 어르신 AI·IoT 건강관리
도시경제용인청년 주거 점프 프로젝트, 시니어빨래방, 기업투자 원스톱 서비스
도시환경2035 공원녹지기본계획, 이동저수지 둘레길, 탄소중립 기본계획
지원체계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주민 참여제도 운영

도시사회 분야에서는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회관 건립과 우선배려대상 셀프주유서비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용인FC 창단 및 각종 문화·체육 행사 개최를 통해 도시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착 지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지원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공원녹지 확충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 및 미세먼지 관리 정책이 성과로 꼽혔다.

지원체계 분야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도시재생사업과 시민 서포터즈 등 주민 참여형 정책 운영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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