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 지난 8월 25일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대학 14기 중앙 해커톤’을 진행했다. 전국 80개 대학에서 모인 2000여 명의 학생은 330여 개의 AI 기반 프로덕트를 선보이며 실전 역량을 겨뤘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기업 연계 트랙과 자유 주제를 통해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60개 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으며,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의 본선을 거쳐 성신여자대학교 ‘두드림’ 팀의 아토피 케어 서비스 ‘AtoCue’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경북대학교 ‘안녕하세요어른사자입니다’ 팀의 가상 협업 오피스 ‘Zooffice’에게 돌아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이론적 학습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AI 기술의 실무 적용 능력이 취업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여, 이러한 실전형 프로젝트 경험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자산이 될 전망이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프로덕트를 구현해 본 실전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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