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열린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시상식에서 '띠몬(TIMON)'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띠몬 팀은 광주전남 소재 스마트인재개발원의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응을 돕는 인공지능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매일 작성되는 현장 안전점검 기록을 AI가 교차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법정 서식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별도의 하드웨어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현장 기록과 사고 대응 체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입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장관은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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