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대학생 서포터즈와 유기견 보호소 봉사

  • 입력 2026.09.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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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이 지난 5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사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 소속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서포터즈 11명이 참여해 220여 마리의 유기견을 돌봤다.

참가자들은 유기견 산책을 돕고 보호소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강민채 씨는 “처음 본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고 발걸음을 맞춰주는 아이들을 보며 고마움과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을 통해 동물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날 자사 제품인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 기생충 구제제 ‘데피니트액’을 보호소에 전달했다. 나승식 대표이사는 “동물의 건강이 곧 사람과 환경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원헬스 철학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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