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오는 9월 18일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9월 9일 「노정전 사전협의체」의 마지막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위원회 출범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사전협의체 운영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노정전 사전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노동계, 전문가, 정부가 함께 참여해 위원회 운영체계와 시행령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정부는 법 시행 당일인 9월 18일에 맞춰 제1차 공무직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공무직 노동자의 고용 질 개선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노정 협의를 즉각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관은 지난 6개월간의 협력 과정이 위원회 성공의 첫 번째 성과라고 평가하며, 법 시행일까지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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