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오중이 사회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권오중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표창장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개된 표창장에는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온 권오중의 공로가 명시됐다. 그는 2024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장애인 인식 개선 챌린지를 비롯해 화상 환우 지원 기부런,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권오중은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개인적으로도 희귀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돌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보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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