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정기고가 모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모브컴퍼니 측은 9월 10일 정기고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그가 가진 고유한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감각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2년 데뷔한 정기고는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 소울상을 수상한 'Blind'를 비롯해 '썸', '너를 원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재즈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넓히며 공연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음악 및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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