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5일 열린 ‘2026 일곡전환마을 에너지전환 소소해 한마당’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병뚜껑을 수거해 직접 키링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폐기물을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적 효과가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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