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올해 인천 지역 21개 고등학교에서 총 3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인천고등학교에서는 이현규 학생이 대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시기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로 정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표창의 의미가 크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진 학생들의 실천이 지역사회 내 헌혈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관계자는 “학교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생명 나눔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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